📖 퇴직 완벽 가이드

💼 퇴직금 기본 이해

📋 퇴직금 지급 대상

💰 퇴직금 계산 공식

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재직일수 ÷ 365)

• 1일 평균임금 =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 ÷ 3개월 총 일수
• 상여금, 수당 등 모든 임금 포함

📅 퇴직금 지급 기한

⚠️ 퇴직금 미지급 시
고용노동부에 진정 또는 고소 가능 (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)

🏦 퇴직연금 선택 가이드

📊 DB형 vs DC형 비교

구분 DB형 (확정급여형) DC형 (확정기여형)
급여 확정 퇴직 시 받을 금액 확정 매년 내는 금액 확정
운용 주체 회사 본인
운용 리스크 회사 부담 본인 부담
수익률 고정 (임금상승률 반영) 변동 (운용 성과)
장점 안정적, 임금상승 시 유리 고수익 가능, 이직 시 이전 용이
단점 이직 시 불리, 회사 파산 위험 운용 부담, 손실 가능
💡 선택 가이드
장기 근속 예정: DB형 추천 (임금 상승 효과)
이직 가능성 높음: DC형 추천 (이전 용이)
투자에 자신: DC형 추천 (고수익 가능)
안정성 중시: DB형 추천 (확정 급여)

💰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

📅 분할 수령으로 세금 줄이기

🏦 IRP 계좌 활용

💡 절세 팁
1. 퇴직금 → IRP 계좌 이전 (세금 이연)
2.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(낮은 세율)
3. IRP 추가 납입으로 세액공제 (연 700만원)
4. 10년 이상 분할 수령 (세율 최소화)

📊 일시금 vs 연금 세금 비교

퇴직금 일시금 수령 세금 연금 수령 세금 (10년) 절세 효과
5,000만원 약 250만원 약 150만원 100만원 절감
1억원 약 800만원 약 480만원 320만원 절감
2억원 약 2,000만원 약 1,200만원 800만원 절감

📝 퇴직금 신청 절차

1 퇴직 의사 통보
퇴직일 최소 30일 전 (취업규칙 확인)
2 퇴직금 계산 확인
회사 인사팀에 퇴직금 예상액 문의 및 확인
3 수령 방법 선택
일시금 또는 IRP 이전 또는 연금 수령
4 필요 서류 제출
퇴직금 신청서, 계좌번호, IRP 계좌 정보 (연금 수령 시)
5 퇴직금 수령
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확인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. 퇴직금은 언제 받나요?

A. 원칙적으로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됩니다. 당사자 간 합의로 연장 가능합니다.

Q2.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는?

A. 퇴직금은 퇴직 시 일시금으로 받는 것이고, 퇴직연금은 매년 적립하여 55세 이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받는 제도입니다.

Q3. 중간정산 후 퇴직 시 퇴직금은?

A. 중간정산 이후 기간만 계산됩니다. 예: 10년 근무 후 5년 차에 중간정산 → 퇴직 시 5년분만 계산

Q4. 퇴직금을 IRP로 이전해야 하나요?

A. 세금 이연과 연금 수령 시 낮은 세율 적용을 원한다면 IRP 이전을 권장합니다. 하지만 당장 자금이 필요하다면 일시금 수령도 가능합니다.

Q5. 회사가 퇴직금을 안 주면?

A.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에 진정 또는 고소 가능합니다. 또는 관할 지방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.

Q6. 퇴직연금 DB형과 DC형 중 어떤 게 유리한가요?

A. 장기 근속 예정이고 임금 상승이 예상되면 DB형, 이직이 잦고 투자에 자신 있다면 DC형이 유리합니다.

Q7. 퇴직소득세율은 얼마인가요?

A. 과세표준(환산급여)에 따라 6%~42%의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. 근속연수공제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 과세됩니다.

Q8. 퇴직 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?

A. 비자발적 퇴직(권고사직, 계약만료 등)의 경우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이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자발적 퇴직은 불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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